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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크루엘라>, 음악과 패션으로 완성되는 빌런 크루엘라 캐릭터

영화 는 예고편부터 강렬했습니다. 주인공 크루엘라의 화려한 외모와 패션이 그랬죠. 그래서 디즈니 빌런 캐릭터를 새로운 서사적 구조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음악과 패션이 단순한 분위기 장치가 아니라 서사의 핵심 구조로 작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1970년대 런던 펑크 문화의 감성을 기반으로 한 비주얼 전략과 클래식 록 중심의 OST 선정이 크루엘라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어떻게 강화했는지 집중적으로 설명합니다. 크루엘라 음악 연출 분석영화 에서 음악은 장면 전체의 감정적 기조를 설정하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됩니다. 단순히 분위기 조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에스텔라가 점점 ‘크루엘라’라는 정체성을 구축해 가는 과정에서 감정과 내적 긴장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기능을 수행합..

카테고리 없음 2025. 11. 15. 18:16
영화 리뷰 <왓 위민 원트>, 여자의 속 마음을 훔쳐보려다 진짜로 듣게 된 남자 이야기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알거나,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알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하는 말을 다 들을 수 있다면 그 연애는 순조로울까요? 음... 바로 '좋다!'라고 대답하기 참 힘이 듭니다. 하지만 물건을 팔기 위해, 혹은 고객사를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좋다고 대답할 겁니다. 영화 은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하고, 맬 깁슨과 헬렌 헌트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가 원하는 것’을 주제로 삼은 이 영화는 '여자들의 속 마음'을 완벽하게 듣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남녀의 심리 차이를 유쾌하게 풍자하기도 하는대요. 2000년대 초반, 미국 사회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점점 높아지던 시기였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남성 중심적인..

카테고리 없음 2025. 11. 13. 23:34
영화 리뷰<첫 키스만 50번째>, 매일 처음 만나는 사랑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

날씨가 겨울에 다가서니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사랑의 감정은 얼어붙었던 마음도 녹이는 법이니까요. 영화 는 피터 시걸 감독이 연출하고, 아담 샌들러와 드류 배리모어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겨울이 오기 직전이면 무조건 따뜻한 곳 하와이로 떠난다는 지인이 있거든요. 그래서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더 눈에 들어왔나 봅니다. 이 영화는 하와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과 기억, 헌신이라는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아담 샌들러가 출연하는 영화는 일단은 유쾌한 영화라는 것은 보장됩니다. 여기에 깜찍한 드류 배리모어가 함께 하는 영화이니 표면적으로는 유쾌한 코미디 같지만, 그 속에는 달달한 사랑이라는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을 것 같죠. 매일을..

카테고리 없음 2025. 11. 12. 23:35
영화 리뷰 <비틀쥬스>, 어둡고 기괴하다고? 좀 다를 뿐인걸?

역시나 팀 버튼 감독다운 영화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작품이죠. 독특한 상상력과 표현, 그리고 삶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이라고나 할까요. 영화 는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죽음’을 소재로 하면서도 기묘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블랙코미디입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시각효과와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죽은 자에 대한 표현은 조심스럽기 마련인데 정말로 독특하게 등장하거든요. 팀 버튼 특유의 고딕풍 유머 감각이 집약된 작품입이라고나 할까요. 이 영화는 현실과 사후 세계가 뒤섞인 세계관 속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해프닝을 통해 ‘죽음’이라는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풍자적으로 그려냅니다. 주연 배우 마이클 키튼의 괴짜스러운 연기는 잊지 못할 정도, 또한 위노나 라이더의 이지적인 모습이 영화 속 분위기..

카테고리 없음 2025. 11. 11. 07:38
영화 리뷰 <가위손>, 아름답지만 슬픈 헤어디자이너 '가위손'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팀 버튼 감독다운 영화 중 한 편이 바로 입니다. 겨울이라는 시간적 배경이 너무나 멋지게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영화 은 독특한 판타지 세계 속에서 외로움과 사랑, 인간의 편견을 가슴 아프지만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연을 맡은 조니 뎁과 위노나 라이더의 서정적인 연기, 그리고 대니 엘프먼의 음악이 어우러져 한 편의 시처럼 느껴지죠. 가위손 에드워드의 탄생과 외로움영화는 발명가의 저택에서 시작됩니다. 심상치 않죠. 외딴 언덕 위의 어두운 성에서 살던 발명가는 외로웠기 때문일까요. 인간을 만들려다 마지막 손을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납니다. 그 결과, 미완성 인간인 ‘에드워드’는 손 대신 가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지라 그는 순수하고 착하지만 그가 가진 ‘가위손’은 ..

카테고리 없음 2025. 11. 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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