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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LPL 14일 개막…‘첫번째 선택권’ 도입·퍼스트 스탠드·MSI·롤드컵까지 새 시대 열린다
모든 걸 리뷰하는 앨리스 2026. 1. 10. 21:48
2026 LoL 시즌, ‘첫번째 선택권’ 도입으로 전략의 새 판이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가 2026 시즌부터 새로운 경기 제도 ‘첫번째 선택권(First Selection Option)’을 도입합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진영 선택을 넘어 팀의 전략적 주도권을 확장하는 변화로, 올 시즌 리그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지역 리그 일정과 국제대회 계획을 공개하며, 경쟁의 깊이와 전술 다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번째 선택권’이란 무엇인가?
기존에는 경기의 진영 선택권을 얻은 팀이 블루(Blue) 또는 레드(Red) 진영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해당 팀이 ‘첫번째 선택권’을 가지게 되며,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진영 선택권 – 블루 혹은 레드 진영 중 하나 선택
- 밴픽(Champion Draft) 순서 선택권 – ‘선픽(First Pick)’ 혹은 ‘후픽(Second Pick)’ 중 선택
즉, 한 팀이 진영을 먼저 고르면 상대팀은 선픽/후픽을 선택하고, 반대로 선픽/후픽을 고르면 상대팀이 진영을 고르게 되는 방식입니다.
이로 인해 밴픽 단계의 전략 폭이 훨씬 넓어지게 되며, 경기의 변수가 더욱 많아질 전망입니다.
예전에는 블루 진영이 항상 선픽을 가져가야 했지만, 이제는 팀이 전략적으로 진영과 픽 순서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할지 계산해야 합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시즌 개막과 함께 전 세계 리그에 동일하게 적용하며, 시즌 중 피드백을 받아 전술적 균형과 재미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26 시즌 주요 일정
| LCK (한국) | 1월 14일 개막 | 서울 롤파크 | LPL과 동시 개막 |
| LPL (중국) | 1월 14일 개막 | 중국 전역 | |
| LCP (아시아 태평양) | 1월 16일 개막 | 동남아 | |
| LEC (유럽) | 1월 17일 개막 | 베를린 | |
| CBLOL (브라질) | 1월 17일 개막 | 상파울루 | |
| LCS (북미) | 1월 24일 개막 | 로스앤젤레스 |

시즌 첫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2026년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First Stand)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 참가팀: 총 8개 팀
- LCK·LPL: 각 2팀
- LEC·LCS·CBLOL·LCP: 각 1팀
- 경기 방식: 5전 3선승제(Bo5)
우승팀을 배출한 지역에는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부전승(직행권)**이 주어집니다.
이는 시즌 초반부터 각 지역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대회로, ‘봄의 전초전’ 역할을 하게 됩니다.
MSI와 롤드컵 일정
- MSI (Mid-Season Invitational)
- 개최지: 대한민국 대전(Daejeon)
- 시즌 중반 개최, 세계 강팀들이 참가
- 롤드컵 (World Championship)
- 개최지: 미국 (플레이인~4강 텍사스 앨런 / 결승 뉴욕)
- 시즌 최종 무대이자 최고의 영광을 가리는 자리
‘Hall of Legends’ 세 번째 헌액자는?
LoL e스포츠의 위대한 선수들을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Hall of Legends’도 올해 새로운 헌액자를 맞이합니다.
2024년에는 ‘페이커(Faker)’ 이상혁(LCK), 2025년에는 ‘우지(Uzi)’ 젠쯔하오(LPL)가 헌액됐으며, 2026년 세 번째 헌액자는 롤드컵 개막 전 공개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수익 구조 개편
라이엇게임즈는 올해부터 ‘글로벌 수익 풀(GRP)’ 기반의 재정 현대화에 나섭니다.
- 각 지역 리그의 스플릿별 상금 제도는 폐지
- 대신 해당 재원을 국제대회(퍼스트 스탠드·MSI·롤드컵)와 e스포츠 생태계 강화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기적인 리그 상금 경쟁보다,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새로운 ‘첫번째 선택권’ 제도의 도입으로, 2026 LoL e스포츠는 이전보다 훨씬 더 전략적이고 다이내믹한 시즌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LCK를 비롯한 각 지역 리그가 새 제도에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전술적 변화를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는 단순한 승부가 아닌 전략의 심리전이 지배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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