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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with 주토피아’ 2일차 체험기

오늘은 최근 시작한 케이뱅크(K-Bank)의 독특한 챌린지형 적금, ‘궁금한 적금 with 주토피아’를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단순한 예금 상품이 아닌, 마치 게임처럼 하루하루 참여하는 재미가 있는 앱테크형 적금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첫날 시작하지 못해 12월 2일부터 입금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하루 늦게 참여했을 뿐, 31일 동안 매일 꾸준히 납입하면 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2회차 납입을 완료했고, 오늘로서 ‘주토피아 스토리’의 두 번째 챕터까지 열렸습니다.


1. 상품 개요

‘궁금한 적금 with 주토피아’는 케이뱅크에서 선보인 31일 만기 초단기 적금입니다. 일반 적금처럼 자동이체가 아닌 매일 직접 입금을 해야 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은행: 케이뱅크(K-Bank)
  • 기간: 31일
  • 납입 방식: 1일 1회, 직접 입금 (100원~5만원)
  • 총 납입 한도: 1,550,000원 (5만원 x 31일)
  • 기본 금리: 연 0.70%
  • 최고 금리: 연 6.70% (31일 연속 입금 성공 시)

즉, 단 하루라도 입금을 놓치면 우대금리 6.00%를 받을 수 없게 되며, 기본 금리만 적용됩니다. ‘매일 입금’이라는 챌린지를 완수해야 보상을 얻는 구조입니다.


2. 나의 진행 현황

현재 저는 12월 2일부터 2일째 입금 중이며, 앱 화면에는 ‘2/31’로 표시됩니다.

 

입금할 때마다 주토피아 캐릭터인 닉과 주디의 스토리가 하나씩 열리는 점이 꽤 흥미롭습니다.

 

또한 이자율이 완전히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랜덤 금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된 금리는 1.30%입니다.

 

마지막날까지 매일 입금에 성공해야 이 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놓치면 누적된 우대금리가 사라집니다.


3. 게임처럼 즐기는 ‘주토피아’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저축이 게임처럼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입금할 때마다 ‘궁금하기’ 버튼 대신 실제 입금 행위가 챌린지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각 회차마다 주토피아 세계관의 짧은 이야기가 열리며, 마치 스토리북을 완성해 가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몇 회차에서 우대금리 몇 %’가 공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매일 입금할수록 성취감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금리보다도 “오늘도 성공했다”는 뿌듯함이 더 큽니다.


4. 장단점 정리

장점

  1. 31일 단기 상품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2. 매일 입금하며 스토리를 모으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가 있습니다.
  3. 성공 시 최대 6.7%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리워드 효과가 큽니다.

단점

  1. 자동이체가 불가능하여 매일 직접 입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 총 납입 한도가 155만원으로 제한되어 이자 수익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3. 하루만 놓쳐도 우대금리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즉, 이 상품은 ‘큰돈을 벌기 위한 적금’이라기보다, 저축 습관을 만드는 앱테크형 챌린지에 가깝습니다.


5.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매일 앱을 켜고 체크하는 것을 즐기는 분
  • 주토피아 캐릭터나 게임형 서비스에 흥미가 있는 분
  • 단기 목표를 세워 꾸준히 실천하고 싶은 분
  • 소액 저축을 통해 저축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반대로, 자동이체를 선호하거나 바쁜 일정으로 매일 앱에 접속하기 어렵다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6. 마무리

‘궁금한 적금 with 주토피아’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상품이 아닙니다.

 

매일 한 번씩 직접 참여하면서 “저축의 습관”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챌린지형 적금입니다.

 

저 역시 12월 2일부터 참여해 현재 1.30%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2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입금에 성공해, 주토피아 스토리를 완성하고 우대금리 혜택을 끝까지 유지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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