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ranscendence (트랜센던스, 2014)는 월리 피스터(Wally Pfister)가 감독을 했고 잭 패글런(Jack Paglen)이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월리 피스터는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의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인물로, 본작이 첫 장편 연출작입니다. 영화는 인공지능 연구자 닥터 윌 캐스터(조니 뎁 분)가 총격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워지자 동료들과 아내가 그의 의식을 컴퓨터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던 부분은 사람의 뇌가 업로드되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현실에서 펼쳐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업로드된 윌은 급속도로 계산능력과 자원 접근을 확장하며 나노기술을 이용한 치유·재생·에너지 혁신을 실행합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처음 목적은 당연히 순수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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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0.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