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쟁이든 승자는 없습니다. 전쟁은 가장 약한 자들에게는 더 폭력으로 다가가기 때문이죠. 여성과 아이들에게 전쟁은 절망과 두려움을 줄 뿐입니다. 영화 는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연출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전쟁의 참상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이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과 함께 지브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영화로 평가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꿈과 희망, 혹은 즐거움을 주는 장르로 생각하게 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영화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받는 남매의 이야기를 담아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 고베를 배경으로, 소년 세이타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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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