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 설 이후 풀린 돈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증권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삼성전자는 19만 원, 하이닉스는 90만 원을 돌파하는 국내 증시를 보면 좀 무서울 정도입니다.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죠. 이렇게 두 반도체 대장주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도 대거 유입되고 있는대요. 반도체 ETF 100% 수익 시대라고는 하는데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건 없을까요? 코스콤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 중순까지 국내 반도체 ETF 23개에 5조 179억 원이 순 유입됐습니다. 특정 업종 ETF에 단기간 5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이는 단순한 단기 매수세가 아니라,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대한 강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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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0.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