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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컵 1주 차 결산, 희비 엇갈린 개막 주차… T1은 전승, 한화생명은 전패로 출발

모든 걸 리뷰하는 앨리스 2026. 1. 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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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컵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026 LCK컵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026 LCK컵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 주차부터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졌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건 바텀 라이너에 변화를 준 팀들의 상반된 결과였습니다.

 

같은 변화를 선택했지만, 결과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T1은 젠지 출신 ‘페이즈’ 김수환 을 영입, LCK 2026 1주차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승리했다.
T1은 젠지 출신  ‘페이즈’ 김수환 을 영입, LCK 2026 1주차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승리했다.

새 바텀 조합을 꺼낸 T1과 한화생명, 출발선은 같았지만 결과는 달랐다

2026 시즌을 앞두고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는 모두 바텀 라이너에 변화를 주며 새 그림을 그렸습니다.

 

T1은 젠지 출신 ‘페이즈’ 김수환을 영입했고, 한화생명은 ‘구마유시’ 이민형을 데려오며 바텀 조합을 재편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1주 차 3일 차인 16일(금)에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경기 초반만 놓고 보면 한화생명도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1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1대2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 경기의 승부는 기대를 모았던 바텀 대결보다는 상체 싸움에서 갈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T1의 ‘도란’ 최현준‘페이커’ 이상혁이 경기 내내 중심을 잡으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한화생명, 2연패로 개막 주차 마무리

 

첫 경기 패배 이후 한화생명은 18일(일)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반등을 노렸지만, 결과는 또다시 0대2 패배였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여러 차례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음에도, 중반 이후 운영과 수싸움에서 주도권을 내준 점이 뼈아팠습니다.

 

윤성영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개개인의 기량은 뛰어나지만, 아직 다섯 명이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개막 주차 2전 전패, 한화생명에게는 분명 아쉬움이 남는 출발입니다.


T1은 전승… 새 바텀도 빠르게 안정감 찾았다

 

반대로 T1은 개막 주차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화생명전과 DRX전 모두 풀세트 접전이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특히 새로 합류한 ‘페이즈’ 김수환은 팀과 호흡을 맞춘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페이커’ 이상혁‘도란’ 최현준이 각각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T1의 중심축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바론 그룹 vs 장로 그룹, 1주 차 성적은 5대5 동률

그룹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LCK컵답게
1주 차부터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대결 구도도 흥미로웠습니다.

1주 차 결과는 양 그룹 모두 5승 5패, 완벽한 균형을 이뤘습니다.

바론 그룹 상황

  • 젠지, T1: 나란히 2전 전승으로 선두
  • 농심 레드포스: 1승 1패로 3위
  • DN 수퍼스, 브리온: 아직 첫 승 없음

장로 그룹 상황

  • 디플러스 기아: 2전 전승으로 강세 유지
  • BNK 피어엑스: 달라진 경기력으로 2연승
  • KT 롤스터: 1승 1패
  • 한화생명, DRX: 2패로 출발

누적 성적이 동률인 만큼,
2주 차와 3주 차 ‘슈퍼 위크’ 결과에 따라 판도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입니다.


새 제도 ‘코치 보이스’와 ‘첫 번째 선택권’, 효과는 아직 진행 중

이번 LCK컵에서는 새로운 시도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그룹 대항전 기간에 한해 시범 도입된 ‘코치 보이스’입니다.

 

팀마다 평가는 엇갈렸습니다요.

  • KT의 ‘비디디’ 곽보성
    “예상보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은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어 조심스럽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첫 번째 선택권’ 제도입니다.

 

밴픽 단계에서 전략 변수를 늘리며, 레드 진영 선픽 같은 새로운 장면도 실제 경기에서 등장했습니다.

 

다가오는 2주 차에서는 각 팀이 어떤 선택을 가져갈지 더욱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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